차 산 적 있다면? ‘자동차 채권 환급금’ 확인해 보세요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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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채권 환급금이란?
자동차를 신규 또는 이전 등록할 때는 지역개발이나 교통시설 등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개발채권이나 도시철도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경우가 있어요.
쉽게 말하면 자동차를 등록하면서 지자체가 발행한 채권을 함께 사는 것인데요.
이 채권을 만기까지 보유했다면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반면 채권 매입에 드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매입한 채권을 바로 파는 ‘공채할인’을 이용했다면 환급금은 없어요.
환급금은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미환급 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한 지역의 담당 은행 홈페이지나 앱에서 조회하고 환급을 신청할 수 있어요.
담당 은행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동차를 등록했던 지역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또 만기가 지난 채권을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으면 돈을 돌려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소멸시효’가 적용될 수 있는데요. 지역개발채권의 경우 상환개시일부터 다음과 같이 적용돼요.
원금: 10년
이자: 5년
2022년 3월부터는 제도가 개선돼 새로 매입하는 채권은 만기 후 자동으로 환급받을 수도 있어요. 채권을 매입할 때 계좌를 미리 지정하면 해당 계좌로 환급금이 입금돼요.
최근 등록한 차량은
대상이 아닐 수도 있어요
2023년 3월부터는 1,600cc 미만 비영업용 승용차를 신규·이전 등록할 때 채권 의무매입이 면제됐어요.
따라서 최근 해당 차량을 등록했다면 애초에 자동차 채권을 매입하지 않았을 수 있어요.
자동차를 등록한 지 오래됐고 당시 채권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미환급 채권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