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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주도권을 당신에게로’ 요즘 핫한 그 광고, 핀다 CF 촬영 현장 비하인드

요즘 날씨만큼이나 핫한  핀다의 대출주도권 CF 다들 보셨나요?🔥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하기 전에  먼저 핀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업계 최대 대출 비교플랫폼 ‘핀다’

핀다는 하나은행, 토스뱅크 등 총 62개의 1·2금융사와 200여 개의 금융상품을 한 번에 비교·관리해 주는 업계 최대 대출 비교 플랫폼이에요.

최대 금융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최대 한도, 최저 금리의 대출 조건을 제시해주고 더 좋은 조건이 있다면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답니다.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로, 이번 광고의 메시지는? 대출주도권은 대출정보의 비대칭성 해소라는 경영철학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이혜민, 박홍민 공동대표의 실제 창업 스토리를 담았어요.

‘왜?’를 달고 살던 호기심 많은 어린 시절의 이혜민, 박홍민대표는 성인이 된 이후 대출을 관성적으로 받아온 행위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해요. 예금과 적금, 투자까지 모두 개인이 선택하는 데 반해 대출만 ‘받는다’라고 인식되는 것에 대해 이상하다고 느낀 거죠.  즉, 대출에 대한 수동적인 태도를 능동적인 선택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품고 핀다를 창업하게 됩니다.

짧지만 강렬한 한 마디 ‘왜?’

그로부터 시작된 대출의 혁신 핀다의 CF 촬영 현장으로 지금 바로 가보시죠🎬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 핀다 사옥에서 진행되었어요. *TMI : 최근 핀다는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답니다.

‘학주오빠’라는 명대사를 남긴  핀다의 CF를 혹시 기억하시나요?

이번 광고 역시 작년에 이어 핫하디 핫한 모델을 섭외했다고 하는데… 올해 핀다의 광고 모델은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바로바로…

핀다의 이혜민, 박홍민 공동대표입니다.

어랏…? 혹시 다른 분들은 또 없냐고요?

당근 있죠! 바로바로…

자랑스러운 핀다의 직원분들입니다. (약간 슈퍼주니어 같기도…?)

이번 핀다의 대출주도권 CF에서는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세우지 않았어요. 그 대신 이혜민, 박홍민 공동대표와 직원들이 출연했죠.

왜 그랬냐고요? 핀다의 서비스를 제일 잘 알고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건 핀다를 만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대표님들은 첫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곁에 든든한 직원분들이 함께 한 덕에 긴장이 다소 풀린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빵터진 이혜민대표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TMI : 제작진 분들이 말씀하시길 이렇게 분위기 좋은 광고 촬영 현장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고..

중간중간 비는 타임에는 직원분들끼리 서로 이야기하며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광고가 나올 수 있을지 고민도 하고

짬 내서 잠시 휴식(?)도 취해보는 우리 직원분들 (다시는 촬영하지 않겠다고 학을 뗐다는 소문이…🤣)

다음으로는 이혜민, 박홍민 공동대표의 어린 시절을 촬영하기 위해 장소를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더웠답니다..)

저기 보이는 저 꼬마는 누구일까요?👦

박홍민대표의 어린 시절입니다. CF에서 “왜 내 세벳돈은 엄마가 가져가?”라는 귀여운 대사를 했죠.

이혜민 대표님의 어린 시절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내부로 들어갔는데요, 1990년대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서 추억의 물건들을 많이 준비했답니다.

“내 목소리 왜이래애애애~”라는 대사가 기억나는 이혜민 대표님의 어린 시절 촬영까지 드디어  끝났습니다.👧

다음으로는 마지막 씬인 20대 촬영 현장으로 이동하겠습니다.

1999년 박홍민대표의 20대를 재현하기 위해 추억의 차, 티코까지 준비 완료! (여러분.. 티코는 아이스크림이 아니었습니다!)

이혜민대표님의 20대 대학생 시절까지… 드디어 정말 촬영 끝!

그렇게 탄생한 핀다의  대출주도권CF 🎬

소비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대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출에 진심인 핀다가 대출주도권을 당신에게 돌려 드리려고 합니다.  핀다와 함께 대출을 내 맘대로 쥐락 펴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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