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 상담・조정은 이제 '1375'로 한 번에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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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일 전

채무 상담, 이제 '1375'로 한 번에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어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건수가 올해 상반기에만 11만 건을 넘어, 반기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도 어떤 제도를 이용해야 하는지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 정부가 오는 10월부터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를 운영할 계획이에요.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채무 상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해,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파산, 복지 연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채무조정은 어떤 제도인가요?
채무조정은 빚을 갚기 어려운 분들의 상환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예요.
상황에 따라 상환 기간을 늘리거나 이자를 감면받을 수 있고, 일부는 원금을 조정받을 수도 있어요.
또 연체가 오래된 경우뿐 아니라 연체가 예상되거나 초기 단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돼 있어, 상환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미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채무조정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오는 10월부터 1375로 전화하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연계 가능한 지원은 다음과 같아요.
단순 채무상담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개인회생·파산 신청 지원
서민금융·고용·복지·심리상담 연계
불법사금융 피해 상담 및 신고
또 정부는 개인회생·파산 지원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확대하고, 여러 금융기관의 부채증명서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에요.
주변에 채무 상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이 있다면 이 글을 꼭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