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핸드폰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출 갈아타기 Q&A


핸드폰만-있다면-누구나-할-수-있는-대출-갈아타기-Q&A

대환대출 플랫폼(대출이동시스템을 연결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이 오는 5월 31일 출시돼요. 핀테크 기업 핀다와 빅테크인 카카오페이, 토스, 네이버파이낸셜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뤄지는데요. 시중은행에서는 신한은행이 플랫폼을 출시하겠다고 나서는 등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등장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거 대체 어떻게 작동하는 거야?”라며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자주 묻는 질문을 엄선했어요!



Q. 주담대(주택담보대출) 포함해서 모든 대출 상품들을 갈아탈 수 있나요?


이번 대환대출 인프라신용대출에 한정적으로 적용돼요. 신용대출은 비교적 비대면 서비스로 시스템이 많이 구축되기도 했고, 이미 핀다와 같은 대출 비교 서비스로 신규 대출 취급액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죠. 지난 2021년 7월 기준 이미 저축은행 신규 대출의 18.9%는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서 이뤄지고 있었고, 2022년에는 그 파이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비대면 인프라 시스템을 도입하기가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대출-갈아타기-비대면-대출-증가

다만, 주택 담보대출은 담보물인 주택에 대한 근저당 설정과 말소 등 등기절차가 필요하므로 일부 금융사를 제외하고는 아직 완벽한 비대면이 구현되지 않았어요. 금융당국에서는 가계 대출의 90%에 육박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담대 역시 더 좋은 조건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어요. 올해 연말 시행을 목표로 금융사 간 공통적인 비대면 등기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기대와 함께 기다려보아요.



Q. 대출 갈아타기를 실패했다면, 얼마 후에 다시 조회하는 게 가장 좋나요?


1️⃣ “마음에 드는 상품을 발견하지 않아서 계약을 안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해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더 좋은 조건의 대출을 조회하시기를 권장드려요.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정부의 대출이동시스템 인프라에 연결되는 상품이 순차적으로 입점될 예정이고, 5월 31일에 딱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지 못했다고 해도, 앞으로 더 좋은 상품들이 꾸준히 들어오기 때문이죠.


2️⃣ “대출 갈아타기 상품은 모두 승인이 나지 않았어요.”


서비스 초기에는 충분히 이런 상황이 나올 수 있어요. 개인마다 신용점수나 재직연수 등 신용상태로 인해 금융사의 개인신용평가모델(CSS)에서 대출 한도를 승인해 주지 않을 수 있거든요.


핀다는 대환대출 인프라에 연동된 대출상품 외에도 기본적인 대출 비교 서비스 조회 결과값도 제공하니, 지금보다 더 좋은 대출 조건이 있다면 선택하시고 기존 대출을 스스로 갚아주시면 돼요. 이렇게 지난 한 해 동안 1조원에 달하는 대환대출 목적 거래가 핀다에서 이뤄졌고, 갈아타신 분들은 평균 4.59%p 금리를 낮추기도 했답니다.



Q. 대출을 갈아탄 이후, 더 좋은 조건이 있다면 바로 갈아타도 되나요?


중도상환 수수료 여부에 따라서 달라져요.


☑️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는 대출을 갖고 있을 경우

최소 6개월이 지난 후 대출 갈아타기 가능


☑️ 중도상환수수료가 있는 대출을 갖고 있을 경우

바로 대출 갈아타기 가능


너무 잦은 갈아타기는 금융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는 금융시스템 안정을 높이고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랍니다.



Q. 대출을 갈아탈 때 기존 대출의 DSR은 상관없나요?


대환대출 인프라에서는 기존과 달리 기존 대출을 상환한다는 가정 하에 DSR을 계산해요. 그렇기 때문에 고객들이 한도 산정의 불이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여요.



Q. 대환대출 보이스피싱 예방하는 방법


1️⃣ 대출 중개인 혹은 대출중개 플랫폼의 직원을 사칭하며, 두 군데 이상의 금융사에 대출을 신청하게 하는 경우

금융감독원은 개인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금융감독원으로의 대출 상환을 요구하지 않아요. 금융감독원을 사칭한다면 무조건 의심하고 112에 신고해 주세요.


2️⃣ 고객이 가지고 있는 대출 정보를 사전에 알아낸 뒤, 해당 대출을 더 좋은 도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며 신규 대출 실행을 유도하는 경우

대환은 대출을 실행한 본인이 직접 진행해야 해요. 타인을 통한 대출 상환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대출 상환을 위한 현금 전달을 요구할 수 없어요.


3️⃣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며 신용 조회를 명목으로 간단한 온라인 서류작성 인증 등을 요구하거나 가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경우

👿 모르는 사람의 요청으로 앱 혹은 서류를 다운로드한 경우, 이미 설치된 해킹 앱으로 인해 금융감독원이나 해당 기관 등 어디에 확인 전화를 걸더라도, 가짜 기관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앱을 다운로드한 후,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면 은행, 금융감독원에 전화를 걸어 확인하기보다는 가까운 경찰서에서 신고해 주세요.


4️⃣ 은행, 저축은행, 대출중개 플랫폼의 직원을 사칭하며, 대출 조회를 목적으로 신분증 사본 및 개인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 은행의 전화번호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면 은행 전화번호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해당 은행명과 수신한 전화 혹은 문자의 발신번호를 (여기)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습니다.


📢 핀다 직원은 대출 영업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핀다를 사칭한 대출 유도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핀다 앱 1:1 채팅으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대출_갈아타고_이자_줄이기_랜딩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