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1금융권 은행 대신 '여기'서 받는대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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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2시간 전

최근 1금융권 은행 대신
2금융권에서 대출받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2금융권에는 저축은행, 카드사, 캐피탈, 상호금융(농협·새마을금고 등) 같은 여러 금융기관이 포함되는데요.
이 가운데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대출이 늘어나는 흐름이 눈에 띄고 있어요.
은행보다 금리가 더 낮아졌어요
최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은행보다 더 낮아지는 '금리 역전' 현상이 이어지고 있어요.
올해 1월 기준으로 보면,
상호금융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4.01%
은행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연 4.26%
상호금융 금리가 0.25%p 더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고요. 일부 지역에서는 3%대 후반 금리가 적용되는 곳도 있어, 이런 흐름은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 금리가 0.3%p만 낮아져도, 대출 금액에 따라 연간 수십만 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어요.
대출 수요가
2금융권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금리 차이가 벌어지면서
대출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어요.
지난달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은
약 2조 9천억 원 늘었는데요.
이 가운데,
은행권 대출은 줄어든 반면
2금융권 대출은 3조 3천억 원 증가했어요
특히 상호금융에서는 3조 1천억 원 규모로 대출이 늘었고, 농협(1.8조 원)과 새마을금고(1조 원)를 중심으로 이런 흐름이 두드러졌어요.
2금융권 대출,
신용점수 떨어지지 않아요
요즘 금리나 한도 같은 유리한 조건 때문에
2금융권을 함께 살펴보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신용점수가 떨어질까 봐 이용을 망설이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2금융권 대출을 이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아요.
실제 신용점수는 어느 금융기관을 이용했는지보다 다음과 같은 점을 더 중요하게 봐요.
✔ 연체 없이 잘 갚고 있는지
✔ 상환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지
✔ 대출 건수나 총액이 갑자기 늘지 않았는지
즉, 어디에서 대출을 받았는지보다
어떻게 이용하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