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잇돌대출 확대, 금리 낮아지고 기회 늘어나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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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일 전

사잇돌대출은 정부와 금융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중신용자 대상의 대출 상품이에요.
최근 공급 확대와 구조 개편이 발표되면서 이전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게 바뀌고 있어요.
사잇돌대출,
대상은 넓어지고 금리는 낮아져요
이번 개편의 핵심은 중신용자 중심으로 공급을 강화하는 방향이에요.
앞으로는 신용 하위 20~50% 차주에게 전체 대출의 70% 이상이 공급될 예정이에요.
또 보증보험 요율이 조정되면서 금리는 조건에 따라 최대 5.2%p까지 낮아질 수 있어요.
대상은 더 넓어지고, 금리 부담은 줄어드는 흐름이에요.
이용 가능한 금융사가 늘어나요
그동안 사잇돌대출은 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카드사와 캐피탈사까지 취급이 확대될 예정이에요.
연간 5,000억 원 규모 추가 공급이 예상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더 다양해지는 변화예요.
한도와 지원 범위가 확대돼요
개인사업자를 위한 전용 사잇돌대출이 새로 도입될 예정이에요.
기존에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같은 상품을 이용했지만, 앞으로는 전용 상품이 별도로 도입돼요. 이를 통해 한도가 최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확대될 예정이에요.
자금이 필요한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변화예요.
중금리대출도 함께 확대돼요
사잇돌대출뿐 아니라 민간 중금리대출도 함께 늘어나요.
정부는 사잇돌대출과 민간 중금리대출을 합쳐 총 31조9,000억 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에요.
또 금리 수준에 따라 상품을 구분하고, 더 낮은 금리로 공급하는 금융사에 혜택을 주는 구조로 바뀌어요.
업권 평균 기준으로 금리는 최대 1.25%p 낮아질 수 있고요. 중신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중금리 대출 선택지도 늘어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