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권에서 중저신용자 대출 1조 넘게 푼대요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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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일 전

최근 금융권에서는 중·저신용자 대출 심사 기준을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어요.
금융 이력이 부족하거나 은행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분들도 이전보다 다양한 조건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중·저신용자 대출,
이용 기회가 늘어나고 있어요
최근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편하고 있어요.
이에 따라 은행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도 중금리 상품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부 상품은 금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조가 바뀌고 있고, 카드사·캐피탈사 등으로 취급 금융사도 확대되는 흐름이에요.
일부 은행은
공급 확대와 혜택 강화에 나서고 있어요
시중은행들도 중·저신용자 대상 대출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어요.
KB국민은행은 올해 중·저신용자 대상 민간중금리대출을 총 1조 5,300억 원 규모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올해 1분기에만 약 3,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했고, 이는 4대 시중은행 공급 규모의 약 절반 수준이에요.
또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층이나 '씬파일러'를 고려한 신용평가 모델을 도입하고, 2금융권 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상품도 확대하고 있고요.
청년층 대상 전용 새희망홀씨 상품 출시도 준비 중이고, 성실 상환자에게는 금리 인하나 한도 확대 같은 우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에요.
금융사별 심사 기준과 조건은
달라질 수 있어요
중·저신용자 대출 시장은 이전보다 이용 기회가 넓어지고 있지만, 상품별 금리와 조건 차이는 여전히 큰 편이에요.
같은 중금리대출이라도 금융사마다 한도·금리·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적용되는 조건 차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특히 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이나 청년층도 이전보다 다양한 기준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심사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