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이제 전국 어디서든 4만 원이에요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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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는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크고 과잉진료 논란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에 정부가 가격과 이용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어요. 오는 7월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살펴볼게요.
도수치료, 전국 어디서나 4만3850원
그동안 도수치료는 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컸어요.
평균 비용은 10만 원 수준이었고, 일부 병원은 20만~30만 원을 받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오는 7월부터는 전국 모든 의료기관에서 30분 기준 1회 4만385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돼요.
병원 규모나 지역과 관계없이 같은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에요.
1년에 최대 15회 받을 수 있어요
앞으로는 치료 부위와 관계없이 주 2회, 연간 최대 15회까지만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수술이나 골절 후 재활이 필요한 경우처럼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면 의사 판단에 따라 연간 최대 24회까지 가능해요.
💡 도수치료를 바로 받을 수는 없어요
기본 물리치료나 단순 재활치료를 먼저 시행한 뒤 도수치료를 진행해야 해요. 또 도수치료 시간도 최소 30분 이상으로 정해질 예정이에요.
실손보험 가입자라면 확인하세요
현재 실손보험 가입자는 가입한 상품의 약관에 따라 도수치료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다만 최근 출시된 5세대 실손보험은 도수치료를 보장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요.
실손보험으로 도수치료를 이용하고 있다면 가입한 상품의 보장 내용을 한 번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