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점심값 20% 할인받는 법
-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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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2일

고물가 시대, 점심 한 끼 가격도 부담스럽죠.
정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시작했어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이용하는지 핵심만 살펴볼게요.
정부가 점심값 20%를 지원해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근로자라면 아래와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이용 시간: 평일 오전 11시 ~ 오후 3시
지원 혜택: 결제금액의 20% 지원
지원 한도: 1인당 월 최대 4만 원
이런 분이 대상이에요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자
회사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참여하는 경우
회사가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원하는 경우
※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참여 기업은 중복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요.
이런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지역 외식업체 활성화를 위해 일반적인 음식점 등에서 이용할 수 있어요.
이용 가능: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점 등
이용 제외: 구내식당, 편의점, 배달앱 온라인 결제, 유흥업소
신청은 회사가 하면 돼요
근로자가 직접 신청하는 방식은 아니에요.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기업 소재지의 관할 지방정부에 신청해야 하는데요.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근로자는 본인 인증 후 카드 할인, 캐시백, 포인트 지급, 디지털 식권 현장 할인 등 기업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 참여 기업에도 혜택이 있어요
이번 사업은 근로자뿐 아니라 참여 기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에는 '점심밥 지원사업 참여증서'가 발급되고, 향후 여가친화인증이나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등 일부 정부 인증제도를 신청할 때 가점을 받거나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우리 회사가 참여 기업인지, 또는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회사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인 만큼 담당 부서에 공유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