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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계란을 2억 개나 수입한대요

  • 1일 전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9시간 전

정부가 계란을 2억 개나 수입한대요

최근 장을 보거나 주유를 할 때,

"왜 이렇게 다 비싸졌지?" 싶었던 적 있으셨나요?


그 이유를 보여주는 숫자가 하나 나왔어요.


바로 계란 2억 개예요.




정부가 계란을 2억 개나 수입한대요


최근 계란을 비롯한 먹거리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정부는 신선란 수입 물량을 기존보다 6배 이상 늘려, 계란 2억 개를 추가로 들여오기로 했어요. 공급을 늘려 가격을 안정시키겠다는 계획이에요.




6월 소비자물가,

2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계란만 오른 게 아니에요.


지난 6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올라 2023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특히 기름값과 농축수산물 가격이 오르면서 생활비 부담도 함께 커졌는데요.


정부는 하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 이내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내놨어요.


💡 소비자물가란?

우리가 자주 쓰는 물건과 서비스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보여주는 지표예요. 밥값·기름값·교통비 같은 생활비 변화를 종합해 측정해요.


🤔 물가가 3%를 넘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우리가 체감하는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뜻이에요. 물가가 한국은행의 목표치(2%)보다 높은 수준이 이어지면, 기준금리와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정부가 물가 잡기에 1조 원을 투입해요


이에 따라 정부는 먹거리 가격을 안정시키고,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놨어요.


🛒 장바구니 물가를 낮춰요

  • 농축수산물 할인 : 7~8월 두 달간 역대 최대 규모로 할인 혜택을 지원해요.

  • 계란 공급 확대 : 신선란 2억 개를 추가 수입해 가격 안정을 유도해요.

  • 수산물 공급 확대 : 고등어 공급을 늘리고 국내산 수산물은 반값으로 공급해요.


⚡ 공공요금과 기름값 부담도 덜어줘요

  • 전기·가스요금 동결 : 하반기에도 요금을 올리지 않아요.

  • LPG 부탄 부과금 면제 : 연말까지 판매부과금을 면제해요.

  • 기름값 안정 : 인하된 가격이 주유소에 빠르게 반영되도록 관리해요.


💡 추가 지원도 있어요

  • 에너지캐시백 : 전기를 아낀 만큼 1kWh당 최대 12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어요.

  • 에너지바우처 : 취약계층이라면 기존 지원금에 더해 14만 7천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어요.

  • 희망Dream 대출 :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출 공급 규모가 1조 5천억 원에서 3조 원으로 늘어나요.


생활비 부담을 덜어줄 혜택이 있는지, 나에게 맞는 지원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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