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금리 반값' 추진, 어떻게 달라질까요?
-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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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8월 3일

햇살론 이용을 고민하고 있다면 반가운 소식이 있어요.
햇살론 이자 부담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어요
정부는 햇살론 특례보증을 성실하게 상환한 사람에게 이자의 일부를 돌려주는 '이자 페이백'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어요.
현재 연 12.5% 수준인 금리 부담을 실질 연 6.3% 수준까지 낮추는 것이 목표예요.
다만 지원 대상과 환급 규모 등은 예산당국과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에요.
햇살론은 어떤 상품인가요?
햇살론은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정책대출이에요. 내 상황에 따라 아래 두 가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어요.
✅ 햇살론 일반
최대 한도 1,500만 원 / 금리 연 10% 이내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상품이에요.
✅ 햇살론 특례
최대 한도 1,000만 원 / 금리 연 12.5% 이내 (사회적배려대상자 연 9.9% 이내)
일반 햇살론 이용이 어려운 경우를 위한 대안 상품이에요.
이번 이자 페이백은 '햇살론 특례보증'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에요.
※ 실제 금리와 이용 가능 여부는 금융회사 심사와 개인의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새로운 정책대출도 준비 중이에요
정부는 햇살론 이자 지원과 함께 최대 100만 원을 연 4.5% 금리로 최장 10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대출도 추진하고 있어요.
기존 불법사금융 예방대출보다 상환 기간을 늘려 월 부담을 줄이고, 실제 자금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면 심사를 거쳐 지원할 계획이에요.
성실하게 상환하면 향후 최대 500만 원 규모의 상품과 은행권 대출로 이어질 수 있는 '신용사다리'도 함께 추진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