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1년 새 1084% 급증
- 진우 정
- 2025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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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올해 상반기 핀다에서 대환 목적으로 대출 받은 개인사업자 약정액, 전년 동기 대비 11.8배 급증...약정 건수도 9.4배 증가
지난해 금리 절감 어려움 겪던 사장님, 올해 평균 0.95%p 금리 낮춰...평균적으로 높인 한도 5,117만 원으로 4배 급증
대환대출 인프라 개인사업자 확대 앞두고 기대감 UP...대환 경쟁력 갖춘 핀다, 사업자 대환대출 새 먹거리로 공략 박차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개인사업자 사용자들이 대출을 갈아탄 규모가 1년 새 12배 가까이 폭증했다고 30일 밝혔다.
핀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핀다에서 대출 목적으로 ‘대환’을 선택한 개인사업자들의 대출 약정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4% 급증했고, 약정 건수도 843% 늘어났다.
핀다 사장님들의 대환대출 이용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대출 갈아타기를 통해 실질적으로 대출 조건을 개선했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핀다 개인사업자들은 대환대출로 금리를 평균 0.95%p 낮췄다. 특히 이들이 평균적으로 높인 한도는 5,117만 원으로 전년 동기(1,267만 원) 대비 무려 4배 이상(304%) 폭증하며 대출 조건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여기에 핀다가 업계 최초 ‘KB사장님+ 전용관’ 입점을 비롯하여 사장님들을 위한 대출 상품 포트폴리오를 넓힌 덕분에,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늘리며 대출을 잘 갈아탄 사장님들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핀다에서 개인사업자들이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186개로 전년 동기(164개) 대비 13.4% 늘어났다.
한편 지금까지 누적 2조 8천억 원 이상의 대환대출을 중개해온 핀다는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대환보장제를 도입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환대출 노하우를 앞세워 향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자 대환대출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핀다 관계자는 “대환대출 확대에 힘써온 핀다에서는 사장님들이 이미 대출을 잘 갈아타고 계시다는 사실이 데이터로 입증됐다”라며, “최근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 이어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대환대출 인프라 확대 방안이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사장님들이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조건을 개선하고 가게 운영에 도움을 받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