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한도 규제, 이 조건이면 예외예요
- 도하 유
-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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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9일

신용대출 한도를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정부의 대출 관리 방안에서 새로운 예외 규정이 마련됐어요.
생계에 꼭 필요한 대출은 제한하지 않도록,
소득과 목적에 따라 일부 조건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 거예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는
규제 대상이 아니에요
정부는 연 3,500만 원 이하인 소득자가
햇살론・새희망홀씨와 같은 정책금융상품을 이용할 경우, 신용대출 한도 제한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어요.
또한, 상속 등으로 어쩔 수 없이 빚을 떠안은 경우도 예외가 인정돼요. 내가 직접 대출받은 게 아님에도 한도가 줄어드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예요.
급하게 필요한 돈도 예외예요
출산, 결혼, 장례, 수술처럼
긴급 생활 자금 대출도 예외고요.
기존 대출의 이자나 만기를 바꾸기 위한 조건 변경 목적 대출도 제외 대상에 포함됐어요.
완화 조치는 이미 시행 중이에요
이 조치는 7월 4일부터 바로 시행됐어요.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인 분들은
기존처럼 연소득을 초과해도 대출이 가능하고,
필요한 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열린 셈이에요.
빠르게 바뀌는 대출 규제 흐름 속에서,
내게 적용되는 규제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관련 소식을 틈틈이 살펴보는 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