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래된 빚을 정리해 준대요 (ft. 전세사기 피해 지원)
- 도하 유
- 2025년 7월 28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8월 4일

정부가 7년 넘게 갚지 못한 오래된 빚을 일부 정리해 주는 정책을 추진 중이에요.
어떤 내용인지 차근히 알려드릴게요.
오래된 빚,
정부가 일부 정리해 줘요
장기간 갚지 못한 빚을 '배드뱅크'를 통해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는 정책을 검토 중이에요.
대상: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의 무담보 연체 빚이 있는 분들 (약 133만 명)
지원: 일부 감면 또는 전액 면제
예산: 전체 규모 약 16조 원, 실제 소요 예산 약 8천억 원 (정부와 은행이 절반씩 부담)
빚이 정리되면 신용점수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돼요.
📌 배드뱅크란?
은행이 회수하지 못한 빚을 대신 사들여 정리하는 기관이에요. 대규모 부실채권이 생기거나 정부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때만 한시적으로 운영돼요.
전세사기 피해 지원도 검토 중이에요
정부는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별도의 배드뱅크 설립도 검토하고 있어요.
대상: 약 3만 명의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전세사기 주택에 설정된 금융회사의 선순위 채권을 정부가 사들여, 세입자가 퇴거 압박을 받지 않도록 보호
예산: 약 1조 원 규모 편성 예정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운영 기관으로 논의 중이며, 조기 구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왜 이런 정책이 필요할까요?
연체가 길어지면 금융기관도 돈을 회수하지 못하고, 빚을 진 사람은 사회에서 완전히 배제돼요. 정부는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를 만들고자 해요.
전체 가계신용 잔액: 약 1,930조 원 (2025년 1분기 기준)
장기 연체자의 평균 빚: 약 5천만 원
압류, 추심, 계좌 정지 등으로 정상적인 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태
이번 정책은 정말 어려운 상황에 놓인 분들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주기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예요. 기준이나 방식은 계속 달라질 수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정확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