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교통카드가 나온대요
- 도하 유
- 20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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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1일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모두의 카드'가 도입돼요.
1️⃣ 모두의 카드란?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혜택을 확대한 대중교통 카드예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20~53.3%를 돌려주는 비율 환급 방식이었는데요.
모두의 카드는 여기에 더해,
한 달 교통비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2️⃣ 눈여겨볼 혜택은요?
기준 금액까지만 교통비를 부담하면 된다는 점이에요.
기준 금액은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달라요.
수도권 일반 기준으로 보면,
성인: 6만 2천 원
청년・2자녀・어르신: 5만 5천 원
3자녀 이상・저소득: 4만 5천 원
한 달 동안 이 기준을 넘겨 쓴 교통비는 환급 대상이 되고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수록 체감 혜택이 커질 수 있어요.
📌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 지역은 이보다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요. GTX나 광역버스처럼 요금이 높은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기준 금액이 더 높게 (플러스 요금) 설정돼요.
3️⃣ 이미 K-패스를 쓰고 있다면요?
K-패스를 이용 중이라면
따로 신청하거나 변경할 건 없어요.
기존 카드 그대로 사용하면, 매달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K-패스 방식 (비율 환급)
모두의 카드 방식 (기준 초과분 환급)
이 중에서 더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4️⃣ 기후동행카드 vs 모두의 카드,
뭐가 더 유리할까요?
선택 기준은
어디서, 어떻게 이동하느냐예요.
서울 안에서 주로 이동하고 지하철·버스를 자주 이용한다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잘 맞을 수 있어요.
반면 서울과 경기·인천을 오가는 광역 통근자나 GTX·광역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경우, 또는 비수도권 거주자라면 모두의 카드가 더 유리할 수 있어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2026년부터 달라지는 혜택도 잊지 말고 꼭 챙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