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안 보고 연 4.5%, 새 서민대출 나온대요

급하게 소액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정책대출이 내년에 새로 나올 예정이에요.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K-민생지킴대출(가칭)'을 새로 담았어요.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받기 어려웠던 분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힌 상품이에요.
소득과 관계없이 신용평점 하위 50%를 대상으로, 최초 100만 원을 연 4.5% 금리로 빌려줄 계획이에요.
다만,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국회 예산 심의 등을 거쳐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에요. 해당 상품을 미리 알아보면서, 지금 바로 신청할 수 있는 정책대출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K-민생지킴대출, 이런 상품이에요
K-민생지킴대출은 기존의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확대·개편한 상품이에요. 생계비 등 급전이 필요한 서민이 불법사금융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돕는 게 목적이에요.
금액: 처음 100만 원, 6개월간 성실하게 갚으면 100만 원 추가 (최대 200만 원)
금리: 연 4.5%
상환 기간: 10년
공급 규모: 정부 재정 3,000억 원에 민간 자금을 더해 총 6,000억 원
💸 소득과 상관없이, 신용 하위 50%까지 가능해요
가장 크게 달라지는 건 이용 대상이에요.
기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 신용 하위 20%
K-민생지킴대출: 소득과 상관없이 신용 하위 50%
소득 기준이 사라지고 신용 기준도 넓어지면서, 그동안 조건이 맞지 않아 이용하지 못했던 분들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또, 연 4.5% 금리에 만기도 10년으로 늘어나면서 현재 연 12.5%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상환 부담을 낮추는 방향이에요.
🚀 성실하게 갚으면 다음 단계로 이어져요
K-민생지킴대출을 성실하게 갚으면 더 큰 대출로 이어지는 단계형 지원도 함께 추진돼요.
6개월 성실 상환: 100만 원 추가 대출
6개월~1년 성실 상환: 미소금융 '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연 4.5%, 최대 500만 원)
2년 성실 상환: 은행권 신용대출 '징검다리론' (연 9% 이하, 최대 3,000만 원)
📌 참고해 주세요
K-민생지킴대출은 정부 예산안에 담긴 상품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국회 예산 심의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고, 출시 시기와 세부 조건은 바뀔 수 있어요.
🔎 지금 당장 대출이 필요하다면?
지금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다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다른 정책서민금융 상품부터 살펴보세요. 정책서민금융 상품은 낮은 신용점수나 소득 때문에 대출받기 어려울 때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 하위 20%라면 최대 100만 원을 신청할 수 있어요. (일반 대상자 : 연 12.5%, 사회적배려대상자 : 연 9.9% 적용)
햇살론: 은행 등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저소득층을 위한 보증부 정책대출이에요.
새희망홀씨: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민 대상 신용대출이에요.
다만 상품마다 대상과 한도, 금리가 다양해요. 조건에 맞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지금 가능한 대출한도가 궁금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