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문턱 높아진 지금, '이 대출' 주목한대요
-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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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7월 21일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최근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가계대출 총량이 올해 목표의 약 80%에 이르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어요.
일부 은행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절반까지 줄이고, 영업점별 대출 취급을 제한하는 등 대출 관리에 나서고 있어요.
같은 조건이어도
대출 결과가 다를 수 있어요
지금은 소득에 따라 대출 한도를 정하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에 더해 은행별 가계대출 총량도 함께 관리되고 있어요.
그래서 소득이나 신용점수 등 조건이 이전과 같더라도, 금융사 대출 여력에 따라 한도가 줄거나 대출이 어려울 수 있어요.
하반기 대출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한국은행도 3분기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어요.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필요한 시점보다 미리 여러 금융사의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 금리를 비교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지금 유리한 선택지를 찾는다면?
대출 문턱이 높아진다고 해서 모든 대출이 막히는 건 아니에요.
최근에는 중·저신용자나 급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생활안정자금 대출'이 주목받고 있어요. 일반 신용대출과 달리 연소득 한도 규제를 받지 않고, 최대 1,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핀다에 따르면, 일부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자금 대출 약정률이 일반 신용대출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났어요. 그만큼 실제 대출로 이어지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예요.*
다만, 이 상품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출처: 핀다 데이터(2026. 6. 29.~7. 13.). SBI저축은행 생활안정자금 대출 및 저축은행 일반 신용대출 신용점수 600~700점대 약정률 비교
자주 묻는 질문도 미리 살펴보세요
Q.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 모든 은행이 같은 기준을 적용하나요?
은행마다 가계대출 관리 상황과 취급 기준이 달라 실제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
Q.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인 분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이에요. 금융사별 세부 자격 요건과 심사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신청 전 상품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