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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등록한 대출 관리 총액 139조원
업계 최초 피싱범죄 악성앱 차단 솔루션 도입
모든 사람들이 ‘현금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
대출 비교 플랫폼 핀다가 이뤄온 성과들입니다.
핀다 크루들과 함께 멈추지 않고 성장해 온 핀다지만
갈수록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 단합이 중요한 시점에서 핀다의 8주년은
“뭉쳐야 핀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특별한 운동회로 치뤄졌습니다.
120명 규모의 대식구가 된 이후 처음으로 온 크루들이 야외에 모이게 됐는데요.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 ‘Winning Strategy’를 세우고,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핀다 크루들의 열정,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뚝섬 한강공원에
핀다 크루들이 찾아왔다🏃
화창하고 포근한 가을 날씨와 완연했던 11월,
핀다 8주년 행사 ‘뭉쳐야 핀다’ 운동회가 뚝섬 한강공원 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혜민님의 오프닝 멘트로 뭉쳐야 핀다 운동회가 시작됐습니다.
핀다 크루들은 따뜻하고 귀여운 핀다 패딩조끼를 맞춰 입고
팀마다 배정된 4가지 색깔의 조끼를 착용했는데요.
운동장을 가득 채운 핀다 크루들은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200만원이 걸려 있다는 혜민님의 발표가 이어지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과연 어떤 팀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합심해서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까요?👀
운동회 Start!
뭉쳐야 이긴다🔥
본격적인 운동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몸풀기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
전문 MC의 능숙한 진행과 함께 즐겁게 준비운동을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핀다 크루들입니다.
우승상금을 타는 것도 좋지만 즐거운 날인 만큼 부상도 조심해야겠죠?
준비운동을 마친 핀다 크루들의 본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애드벌룬 경기를 시작으로 팀별 대항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는데요.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팀원들과 진지하게 논의 중인 크루들의 모습입니다.
이번 '뭉쳐야 핀다' 운동회는 총 4개의 팀으로 나눠 모든 팀원이 단합해 전략을 수립해야만 우승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됐는데요.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MVP와 같은 별도의 개인 수상이 없었습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One Team'이 되어야만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개인의 활약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팀 전체가 시너지를 발휘할 때 우승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었죠.
컵으로 피라미드탑을 쌓기 위해 초집중하고 있는 핀다 크루들!
탑을 효율적으로 쌓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팀원들 간 손발이 척척 맞아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게임인 만큼
팀워크를 뽐낸 팀이 1등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날 단일 게임으로는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린 단체 꼬리잡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는데요.
게임에 앞서 각 팀은 이길 수 있는 전략을 논의하면서
상대팀의 꼬리를 잡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모았죠.
불꽃튀는 열기 속에 핀다 크루들의 명승부가 이어지면서
뭉쳐야 핀다 운동회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1등을 하기 위해 아낌없이 몸을 내던지는 크루들의 모습에서 승리를 향한 열망이 느껴졌죠.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가는 뭉쳐야 핀다 운동회.
모두가 합심해 각 팀마다 구상한 전략에 맞게 필사적으로 줄을 당기고 릴레이 달리기에 임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죠.🔥
운동회의 꽃인 줄다리기와 이어달리기 경기까지 끝나고
공식적인 경기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끝까지 멋진 승부를 벌인 핀다 크루들에게 박수를!👏
HAPPY LUNCH TIME😋
운동회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꿀맛 같은 도시락일텐데요!
굵은 땀방울을 흘린 핀다 크루들에게 꿀맛 같은 식사가 준비됐습니다.
운동회를 마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갈 수 있겠네요.😋
Winning Strategy!
달콤한 우승의 결실✨
뚝섬 한강공원에서 펼쳐진 핀다 8주년 행사, ‘뭉쳐야 핀다’ 운동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열띤 경쟁 끝에 우승 팀 발표만 남은 상황!
Winning Strategy를 훌륭하게 달성해내며
우승 상금 2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우승팀은 바로바로~~?!
“녹색팀!”
혜민님의 발표와 동시에 녹색팀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녹색팀은 압도적인 응원 점수를 바탕으로 각 종목마다 출전한 팀원들이 고르게 점수를 얻으며 우승 상금을 차지할 수 있었죠.
뭉쳐야 핀다 운동회의 핵심인 ‘Winning Strategy’를 가장 충실히 해낸 녹색팀은 상금 200만원과 함께 맛있는 회식을 즐기러 갔다는 후문입니다.😎
지금까지 핀다 8주년 뭉쳐야 핀다 운동회 현장이었습니다. 어떠셨나요?
핀다 구성원 모두 팀의 승리를 위해, 핀다 크루들과의 단합을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참여하는 모습에서 ‘뭉쳐야 핀다’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핀다호 로켓에 탑승한 크루들이 다시 끈끈한 멤버십을 다지며
더 큰 도약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핀다가 그려갈 앞으로의 미래도 기대해주세요!😄
핀다 크루가 되고 싶다면? 👇
Edit 정진우
Photo 차수연・임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