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 딱 3초! ‘노트북 보관 수칙’
최종 수정일: 3일 전

퇴.근.
출근과 대비되는, 아주아주 설레는 단어죠.
핀다 크루들은 일과를 정리하는 이 꿀 같은 시간, 추가로 한 가지를 확인합니다.
“내 노트북, 안전하게 퇴근했나?”
💻잠깐! 당신의 노트북, 퇴근했나요?
핀다는 업무용 노트북 보관 기준을 강화하고
퇴근 후 노트북을 안전하게 두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간단합니다.
퇴근 시 노트북을 개인 캐비닛에 보관하거나 직접 챙겨가면 됩니다.
🤔 Why?
업무용 노트북은 단순 문서 작업을 하는 기기가 아닙니다.
회사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고 업무 자료와 각종 인증정보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연결돼 있는 중요한 정보자산입니다.
평소에는 너무 익숙해서 ‘그냥 내 자리의 노트북’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퇴근 후 책상 위에 그대로 남아 있다면 분실이나 도난, 비인가자의 접근 등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금융권의 보안은
단순히 보안 시스템을 잘 갖추거나
보안팀이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금융보안원은 ‘디지털 금융보안 10대 트렌드’에서
금융회사가 스스로 위험을 찾아 대응하는 주도적 보안과 구성원 모두가 책임을 함께 갖는
전사적 보안문화를 주요 흐름으로 제시했습니다.
100개 가까운 금융사와 제휴를 맺고 있는 핀다가 노트북 관리에 힘을 주는 대목이죠.
보안팀만의 영역을 넘어
‘핀다 크루 모두가 일상에서 보안을 실천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범위가 넓어진 겁니다.
핀다는 이런 흐름에 맞춰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업무용 노트북부터 조금씩 챙기고자 합니다.
퇴근 전 노트북 한 번 확인하기.
작은 습관 하나를 시작으로 핀다의 보안문화를 단단하게 만드는 겁니다.
🔐 핀다 구성원이라면 이렇게 보관해 주세요
핀다는 퇴근 시 업무용 노트북을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관리하도록 합니다.
🔒 잠글 수 있는 개인 캐비닛에 보관하기
시건장치가 있는 개인 캐비닛이 있다면 노트북을 넣고 잠가주세요.
🎒 직접 소지하고 퇴근하기
집에서 업무를 이어가거나,
노트북을 직접 가지고 퇴근하는 경우라면
그대로 소지하고 퇴근하면 됩니다.
둘 중 하나면 OK!
반대로 핀다에서는 아래와 같은 방식은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습니다.
❌ 책상 위에 노트북을 그대로 두고 퇴근하기
❌ 잠금장치가 없는 일반 서랍에 넣어두기
❌ 회의실에 두고 퇴근하기
❌ 공용공간 등 다른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두기
🙋♀️ “매일 노트북 검사하나요?”
핀다의 이 정책은 누가 노트북을 안 치웠는지 찾아내고 바로 지적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우리 모두가 자연스럽게
‘퇴근하기 전에 노트북부터 확인하기’라는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핀다는 처음부터 강하게 관리하기보다는
안내→ 계도→ 반복 점검→ 단계적 관리 순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약 한 달간 계도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퇴근시간 이후 점검에서 기준을 지키지 않은 노트북이 발견되더라도, 초기에는 노트북을 회수하지 않고 ‘회수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는 캠페인부터 진행합니다.
👀 그래도 혹시 깜빡했다면?
누구나 깜빡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핀다는 처음부터 페널티를 적용하기보다
먼저 기준을 안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다만 같은 미준수가 반복되는 경우
개별 경고와 재발 여부 확인, 보안교육 등 단계적인 조치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페널티는 사내 규정 및 운영방식과 연계해 별도로 확정될 방침입니다.

🧹 노트북도 ‘클린데스크’의 일부니까요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보안은
중요한 문서를 잘 보관하거나, 출력물을 책상에 남겨두지 않는 것처럼
주로 ‘문서’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핀다는 이제 여기에 노트북과 같은 중요 정보자산도 함께 포함하려고 합니다.
문서 한 장을 잘 정리하는 것처럼 노트북 하나를 안전하게 두는 것도 우리의 일상적인 보안 행동이 되는 거죠.
🌙 작은 습관 하나가 핀다의 보안 문화를 탄탄하게!
퇴근 전
딱 이것만 확인해주세요.
☑ 업무용 노트북을 책상 위에 두고 가지 않았나요?
☑ 캐비닛에 넣었다면 잠금장치가 되어 있나요?
☑ 직접 가져간다면 노트북을 챙겼나요?
“핀다의 퇴근 전 보안수칙, 노트북 한 번 더.”
핀다가 이번 정책을 시작한 건
구성원 모두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작은 보안 습관 하나를 만드는 데에서 비롯됐습니다.
매일 이어지는 작은 실천이 회사 정보와 우리의 업무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오늘도 열심히 일한 우리 모두,
노트북도 안전하게 퇴근시키고 퇴근합시다.
edit & Photo 김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