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사업자 대출 심사 기준이 달라져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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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나 금융거래 이력 때문에 사업자 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사장님도 계실 텐데요.
오는 8월 말부터 사업자 대출 심사 기준이 달라질 예정이에요. 어떤 점이 바뀌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대출 심사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기존에는 사업자 대출을 심사할 때 신용점수와 대출 이력 같은 금융정보를 주로 확인했는데요.
앞으로는 신용점수뿐 아니라 실제 사업 운영과 관련된 비금융정보도 함께 평가해요. 신용점수만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사업의 성장성을 더 잘 반영하기 위해서예요.
사업의 성장성이 높게 평가되면 대출 승인 가능성이 높아지거나 금리·한도 등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
어떤 정보를 확인하나요?
실제 사업 운영 상황을 보여주는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확인해요.
✅ 주요 평가 항목
매출
상권
사업 지속성
사업 업력
근로자 수
고객 인지도 및 수요
유통플랫폼 성장지수(방문·재방문, 북마크 등 종합 고려)
예를 들어 매출이 꾸준히 늘고 고객 이용이 활발한 사업장이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요.
어느 은행에서 이용할 수 있나요?
8월 말부터 주요 시중은행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돼요.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등 총 16개 은행이 약 2조 2천억 원 규모의 개인사업자 대출에 시범적으로 활용할 예정이에요.
다만 은행마다 적용 시기와 대상 상품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 전에 해당 은행에서 확인해 보세요.
앞으로 더 확대돼요
새로운 대출 심사 방식은 앞으로 다른 소상공인 금융지원에도 확대될 예정이에요.
10월: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 대출에 적용 추진
2027년: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심사에 확대 적용 예정
특히 개인사업자 전용 사잇돌 대출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신용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에요.
새로운 평가 결과를 활용해 금리 우대 등을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