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대출 공급이 시작됐어요
- 도하 유
- 4일 전
- 1분 분량

2026년을 맞아
닫혔던 대출 문이 열렸어요
연말에 닫혔던 대출 문이 다시 열리기 시작했어요.
해가 바뀌며 은행의 연간 대출 총량이 초기화되었기 때문인데요.
올해도 대출 관리 기조는 이어지지만, 실수요자를 위한 대출 공급은 조금씩 확대될 예정이라고 해요.
생활에 필요한 대출부터
주요 시중은행들은 생활・주택자금 같은 실수요 상품을 중심으로 대출을 재개하고 있어요.
KB국민은행은 중단됐던 주택담보・신용·전세자금대출의 갈아타기와 일부 신용대출 공급을 다시 시작했고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역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상품 판매를 다시 시작했어요.
지금 대출이 유리한 이유 3가지
① 소액・생활자금 대출 문턱이 낮아졌어요
정책서민금융을 중심으로 금리 인하와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요. 불법사금융예방대출 금리는 연 15.9%에서 5~6%대로 대폭 완화됐고, 햇살론도 개편되면서 이자 부담이 줄고 이용 문턱은 낮아졌어요.
② 대출 갈아타기 선택지가 넓어졌어요
비대면 대환대출도 다시 열리고 있어요. 여기에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뿐 아니라 농협·수협 같은 상호금융권까지, 대출 실행에 소요되는 실비용만을 반영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기존 대출을 갚거나 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옮길 때 부담이 한결 줄었어요.
③ 대출 관리 기조는 계속돼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는 올해도 이어져요. 새해가 되면서 은행들의 연간 대출 한도가 초기화돼 지금은 숨통이 트인 시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까다로워질 가능성도 있어요.
⚠️ 은행에서 준비한 공급액이 소진되면 대출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