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금리, 이제 자동으로 내려준대요
-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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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월 25일

대출 금리, 한 번 정해지면 끝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신용점수가 오르거나 소득이 늘었다면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가 있어요. 바로 '금리인하요구권'이에요.
최근 금융위원회 정책에 따라 핀테크 마이데이터 사업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을 자동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어요.
1️⃣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이제 자동으로 진행돼요
그동안은 직접 신청해야 했고, 조건이 충족됐는지 확인하기 어려워 놓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이제는 마이데이터에 한 번만 동의해 두면,
대출이 하나든 여러 개든 상관없이 금리를 낮출 수 있는 조건이 될 때 금리인하요구권 신청이 자동으로 진행돼요.
2️⃣ 거절됐어도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왜 안 됐지?"
이제 답답해하지 않아도 돼요.
앞으로는 거절 사유와 부족한 조건을 앱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한 번 거절됐다고 끝이 아니라, 이후 조건이 충족되면 금리 인하 신청이 다시 자동으로 진행돼요.
3️⃣ 사전 신청하면
결과를 더 빠르게 받아요
지금 사전 신청을 해두면
2월 26일 서비스 시작 시점에 결과를 더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요.
금리인하요구권을 그동안 몰랐거나 신청이 번거로워 미뤄왔다면, 이번 계기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대출 금액이 크고 기간이 길수록 금리 변화에 따른 이자 부담 차이가 커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억 원 대출 금리가 0.3%p 낮아지면 연간 약 60만 원 넘게 절약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