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상환자 소액대출, 지원대상이 확대됐어요
- 6월 2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5일

채무조정 후 생활비나 급한 자금이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소식이에요.
이제 금융회사 자체채무조정을 받고 있는 분들도 신용회복위원회 소액대출 지원 대상에 포함됐어요.
누가 받을 수 있고, 얼마나 지원되는지 핵심만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신용회복위원회는 성실하게 상환 중인 분들을 위해 소액대출 지원 대상을 넓혔어요.
기존에는 신복위 채무조정이나 법원 개인회생 이용자 중심이었는데, 이제 금융회사 자체채무조정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 거예요.
현재 알려진 기준으로는 아래 조건에 해당해야 해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 이용자
법원 개인회생 성실상환자
금융회사 자체채무조정 후 6개월 이상 성실상환 중인 경우
다만, 위 조건에 해당되어도 내부 심사기준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요.
한도와 금리, 얼마나 가능할까요?
갑작스럽게 자금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요.
한도: 최대 1,500만 원
금리: 연 2~4% 수준 저금리
자금 용도: 생활안정자금·운영자금·학자금 등
대출 기간: 최대 5년
다만 실제 한도와 금리는 개인의 상환 기간, 자금 용도, 심사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어떻게 신청하나요?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신용회복위원회 상담센터(1600-5500)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이용자는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고, 법원 개인회생·금융회사 자체채무조정 이용자는 방문 신청이 필요할 수 있어요. 진행 전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게 좋아요.
주변에 필요한 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