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6000억 급증한 마이너스통장, 신용대출과 차이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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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일 전

이틀 만에 6000억 늘어난 마이너스통장
최근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이 이틀 만에 6000억 원 넘게 증가했어요.
지난 5일과 8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필요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이너스통장을 활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마이너스통장은 정해진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꺼내 쓸 수 있는 대출이에요.
그렇다면 마이너스통장은 일반 신용대출과 무엇이 다를까요?
마이너스통장도 신용대출이라고요?
많은 분들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을 서로 다른 상품으로 생각해요.
하지만 마이너스통장도 신용점수·소득·직업 등을 바탕으로 돈을 빌리는 신용대출의 한 종류예요.
신용대출과 뭐가 다를까요?
'사용 방식'에 차이가 있는데요.
어떤 점이 다른지 한눈에 비교해 볼게요.

어떤 대출이 더 유리할까요?
💡 비상금이 필요하다면? 마이너스통장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비상금이라면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마이너스통장이 편리할 수 있어요. 단, 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다른 대출을 받을 때 한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목돈이 필요하다면? 신용대출
한도는 신용대출이 더 높은 편이에요. 다만 상품 종류에 따라 한도는 다르게 정해질 수 있어요.
💡 이자를 아끼고 싶다면? 신용대출
금리도 보통 신용대출이 더 낮은 편이에요. 마이너스통장은 사용하지 않으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데요. 은행 입장에서는 이자 수익이 일정치 않으니 처음부터 금리를 높게 책정할 수밖에 없어요. 또, 마이너스통장은 금리가 '복리'로 붙기 때문에, 대출 기간이 길어지거나 연체가 되면 부담이 배로 커질 수 있어요.
💡 대출관리 편하게 하고 싶다면? 신용대출
신용대출은 매달 정해진 날짜에 이자와 원금을 납부하면 되지만, 마이너스통장은 빌린 금액과 기간에 따라 이자가 달라져 매달 확인해야 해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은 같은 신용대출이지만 사용 방식과 목적이 달라요. 대출을 고민하고 있다면 내 상황에 더 잘 맞는 상품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