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저렴한 '행복주택',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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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15시간 전

서울과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어요.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인데요. 최근에는 서울 역세권과 인기 주거지역 단지까지 포함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행복주택이 뭐예요?
행복주택은 역세권이나 직주근접이 가능한 지역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이에요.
보증금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인데요.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어요.
대학생·청년은 최대 10년
신혼부부는 최대 14년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해요.
주요 대상은 다음과 같아요.
대학생·취업준비생
만 19세~39세 청년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예비부부
만 65세 이상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 세부 소득·자산 기준은 모집 공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당첨자는 어떻게 선정되나요?
행복주택은 자격만 충족한다고 모두 당첨되는 건 아니에요.
우선공급은 거주기간과 청약통장 납입 실적 등을 반영한 가점제로 진행돼요.
일반공급은 순위에 따라 신청한 뒤 같은 순위 안에서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요.
최근 인기 단지는 우선공급 6점 만점자나 일반공급 1순위 신청자 중심으로 경쟁하는 경우가 많아요.
모집 단지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공급 유형과 자격 조건을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전국에서 입주자를 모집해요
서울에서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총 1,884호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데요. 이번 모집에는 송파구 헬리오시티 등 서울 주요 주거지역의 행복주택도 포함돼 있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어요.
이어서 경기도와 지방에서도 반가운 모집 소식이 쭉 이어지고 있어요.
수원 70세대
시흥 90세대
파주 565세대
평택·안성 411세대
대구 448세대
광주 346세대
충남 공주 40세대
다만 모집 규모와 구체적인 일정은 지역마다 조금씩 달라요.
신청 일정은 언제인가요?
서울의 경우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요. 그다음 서류심사 대상자는 6월 26일에 발표되고, 최종 당첨자는 10월 30일에 공개될 예정이에요.
경기, 대구, 광주, 충남 등 다른 지역도 6월 중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공급 단지와 신청 일정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또는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