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융권 '이 대출' 혜택이 더 커졌어요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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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핵심만 살펴볼게요!
1금융권 이용 기회가 넓어지고 있어요
최근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주요 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신용점수나 소득 조건 때문에 저축은행이나 카드론 등 2금융권을 이용했던 분들도 1금융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과 지원을 확대하는 추세인데요. 이와 함께 금리 부담을 낮추고 상환 조건을 개선하는 등 혜택도 커지고 있어요.
지금 알아두면 좋은 대표적인 변화를 정리해 드릴게요.
새희망홀씨 혜택이 대폭 늘어났어요
새희망홀씨는 정부 정책에 따라 1금융권 은행이 운영하는 대표적인 정책서민금융 상품이에요. 소득과 신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최대 3,5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주요 은행들이 금리와 상환 조건을 개선하는 등 혜택을 확대하고 있어요.
신한은행: 분할상환 우대금리를 기존 0.3%p에서 1.1%p로 확대하고, 매달 갚는 부담을 덜도록 상환 기간도 기존 최대 60개월에서 84개월(7년)로 늘렸어요.
KB국민은행: 새희망홀씨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연 7%를 초과하는 이자 부담분을 은행이 직접 지원해 원금 상환을 돕는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어요.
중금리대출도 선택지가 다양해져요
정책서민금융 상품뿐 아니라 은행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중금리대출도 다양해지고 있어요.
하나은행: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연 5.5% 수준의 비대면 중금리대출을 선보였어요.
신한은행: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의 최고금리를 연 6.9% 이내로 상한 적용해 운영하고 있어요.
KB국민은행: 올해 1조 5,300억 원 규모의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을 계획하는 등 중·저신용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신청 전 확인해 보세요
✔️ 은행마다 조건이 달라요
새희망홀씨와 중금리대출은 은행마다 지원 대상과 금리, 한도, 우대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조건이 맞는다면 여러 금융사의 상품을 함께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 공급이 조기 마감될 수도 있어요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은 연간 공급 규모가 정해져 있어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요. 대출 계획이 있다면 지원 대상과 상품 조건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