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에 대한 검색 결과 610개 발견
- 매월 10만 원으로 3년 후 720만 원 만드는 방법
“청년 내일 저축·계좌 신청하세요” 저소득 청년의 종잣돈 마련을 지원하는 정부 지원 사업인 ‘청년 내일 저축계좌’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청년 내일 저축계좌는 현재 월 50만 원 초과~200만 원 이하를 버는 일 하는 청년이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정부가 10만~30만 원을 더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8월 5일까지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보건복지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종잣돈을 마련해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내일 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오는 8월 5일까지 받습니다. 만기 시 본인 납입액 360만 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소정의 예금이자를 수령할 수 있는데요,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청년은 정부 지원금 월 30만 원을 적립해 3년 뒤 만기 시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소정의 예금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 내일 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신청 당시 만 19~34세 일하는 청년으로 근로·사업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200만 원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근로·사업소득은 모두 세전 기준이며, 적용 시점은 청년 내일 저축계좌 신청일 기준 전월 발생 소득입니다. 여기에 가입 청년이 속한 가구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1인 194만 원, 2인 326만 원, 3인 419만 원, 4인 512만 원, 5인 602만 원, 6인 690만 원)이고, 가구 재산은 대도시 거주자는 3억5000만 원, 중소도시는 2억 원, 농어촌은 1억 7000만 원 이하여야 청년 내일 저축계좌 가입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 내일 저축계좌는 개인 단위 통장입니다. 때문에 가구 내 가입 가능한 청년의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단, 청년 내일 저축계좌와 유사한 정부의 기존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자는 제외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은 지원 확대 필요성에 따라 만 15~39세까지 청년 내일 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고, 근로·사업소득 기준(월 50만 원~200만 원)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사이트를 통해 신청 가능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이 필요한 경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복지부는 가입 신청이 일시에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입 오는 29일까지는 출생일 기준 5부제 신청을 시행합니다. 5부제 기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8월 1~5일 기간 중 추가 신청이 가능합니다. 복지부는 청년 본인 및 동일 가구원 소득·재산 조사 등을 실시해 10월 중 청년 내일 저축계좌 가입 대상자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선정 통보를 받은 청년은 통장을 개설하고 일정 금액의 적금을 3년 동안 적립해야 정부 지원금 추가 적립이 이뤄집니다. 역차별 논란도… 한편, 일부 청년층에 이런 정부의 혜택이 집중되자 역차별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특히, 4050세대 불만이 높은데요. 상대적으로 2030세대 대비 세금은 많이 내면서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없다는 불만입니다. 경제활동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이지만 소득이 낮은 중장년층이 제법 많은 점도 이런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청년층에만 자산 형성의 기회는 주는 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죠. 소득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중장년층 가운데 57.1%은 연 소득이 3000만 원 미만이었습니다. 중장년층 10명 중 6명이 평균 소득인 3692만 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주택을 가진 중장년층은 10명 중 4명에 불과했습니다. By.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 꼭 알아야 할 대처법
고금리에 부담을 느끼거나 대출 한도를 늘리고 싶은 2030 세대를 타깃으로 삼고, 낮은 금리의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게 해준다거나, 시중 은행의 신용 한도 이상 대출해 주겠다고 하는 이때 대출 승인을 위한 인증번호가 필요한데, 보이스피싱범에게 인증번호까지 전달하면 실제로 대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실행된 대출의 대출금이 일단 인출되고 나면 피해금을 되찾을 확률은 현저히 떨어집니다. 예를 들면 “보이스피싱범에게 대출 승인을 위한 인증번호를 전달해 제 의사와 무관하게 대출이 발생했습니다. 만약 대출금이 다른 곳으로 이체됐다면 그 대출금이 이체된 금융사에도 빠르게 신고해야 하죠.
- 유심 해킹사고, 이렇게 대응하세요
. 🔗 핀다 고객센터 바로가기 > ✔️ 신용조회 기록 확인하기 다른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면, 내 명의로 대출이나 신용카드가 발급될 수 있어요. 금융거래에는 항상 '신용조회' 절차가 필요한데요. 핀다 '신용조회・변동 서비스'를 통해, 누가 언제 내 신용을 조회했는지 실시간으로 알림받을 수 있어요. 모르는 신용조회가 발견되면 즉시 경찰청(☎︎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세요.
- 핀다, 사용자 후기 분석 통해 ‘신속·정확·편리한 서비스’ 입증
23년 8월부터 25년 3월 초까지 대출 계약 후 자발적으로 남긴 사용자들의 후기 1천여 개 분석 ‘신속한 대출 실행’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아…다중채무자, 대환으로 금리 절반 인하 효과 거둬 대출 비교 플랫폼 중 가장 정확한 한도와 금리 제공… 신뢰도 높은 대출 서비스 입증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박홍민)가 지난 2023년 8월부터 2025년 3월 10일까지 핀다 비교대출 서비스 사용자들이 남긴 자발적 후기 1천여 개를 분석한 결과, 핀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신속한 대출 실행’이 꼽혔다고 11일 밝혔다. 핀다를 통한 대환대출(채무통합) 성공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또 다른 이용자는 “기존 대출 금리가 연 19%였는데 핀다를 통해 연 9%대로 줄이며 신용점수도 대폭 향상됐다”라는 후기를 남기며 핀다의 대환대출 서비스가 이자 부담 절감과 신용점수
- 비상장 주식도 거래할 수 있다고? 장외 주식 거래
지난해 카카오게임즈, 빅히트 등 거물 공모주 청약이 큰 화제를 모았었죠. 특히 빅히트는 607 대 1의 경쟁률로 무려 58조 이상의 청약 증거금이 모였다고 하는데요. 실제 주식은 1주당 20만 원 대였지만 엄청난 경쟁률로 인해 1억 원의 증거금을 낸 투자가가 겨우 1~2주를 받게 되었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시작도 어려운 공모주 청약에 뛰어드느니 차라리 상장이 기대되는 유망한 비상장 기업에 미리 투자를 해놓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주식 투자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셨나요? 그렇게 않습니다! 상장되지 않는 기업에도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굿초보에서는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장외 주식 거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상장주식이 뭐지? 먼저 비상장주의 개념부터 살짝 짚어보고 넘어갈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상장주’들은 장내시장인 코스피 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반면 상장 요건에 맞지 않아, 혹은 기업 공개를 원하지 않아 이 장내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종목은 ‘비상장주’라고 부릅니다. 이 비상장주들은 다시 장외시장(점두시장, OTC)에서 거래가 가능한 점두주, 그리고 불가능한 비공개주로 나눠볼 수 있죠. 우리가 오늘 이야기할 거래가 가능한 비상장주는 바로 흔히 장외 주식이라고도 말하는 점두주입니다. 또 장외 주식은 특징에 따라 통일주권과 비통일주권으로 나뉩니다. 2가지 모두 거래는 가능하지만, 거래 방식은 크게 달라지죠. 쉽게 말해 주식 계좌 간 이체가 가능한 장외 주식은 통일주권, 그리고 통일주권이 아닌 장외 주식은 모두 비통일주권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통일주권은 증권예탁원에 예탁 및 위탁 거래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위변조의 위험이 적고, 주권번호가 있어 추적이 용이합니다. 또 거래 자체도 증권사 또는 장외 주식 거래 전용 앱에서 상장 주식을 거래하는 것처럼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비통일주권은 상대적으로 위변조의 위험이 크고 주식 추적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거래 방식도 매우 번거롭습니다. 일단 거래 당사자들이 직접 주식매매계약서, 비통일증권증서 등의 서류들을 챙겨 직접 만나 거래를 해야 합니다. 거래 시, 매수인은 해당 기업의 주주명부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 직접 주주로 등록하는 명의개서도 필수로 해야 하죠. 이 명의개서가 없이는 매수인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장외 주식 거래, 뭐가 좋을까? 장외 주식 거래 장점 장외 주식 거래는 왜 할까요? 많은 투자자들이 장외 주식에 뛰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저자본 투자로 얻는 고수익에 대한 기대일 것입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빅히트는 공모주 청약에만 어마어마한 증거금이 모였습니다. 이 공모주 청약에서 1주를 받기 위해서는 1억이라는 자금이 필요했지만, 장외시장에서는 평균 거래가가 30만 원 내외였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는 장외 주식 거래가보다 더 낮은 25만 원대에 거래가 되고 있지만 상장 후 따상(신규 상장 종목이 첫 거래일 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상승해 마감하는 것을 의미하는 은어)할 것을 기대한 투자자들은 상장 후의 수익을 기대하고 장외 주식에 투자를 했습니다. 이처럼 곧 상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미리 장외 주식으로 투자를 하면 큰 자금이 필요한 공모주 청약보다 저렴한 가격에 미리 주식을 매수할 수 있고, 차후 상장 시의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죠. 또 상장이 예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미리 저렴하게 투자를 할 수도 있겠죠. 더불어 시장이나 거래 방식에 따라 수수료, 거래 시간, 거래 금액 등의 제약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도 장외 주식 거래의 장점입니다. 다만 직거래라 해도 세금은 부과되니 신고를 하지 않으면 탈세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장외 주식 거래 단점 반면 비상장 기업은 상장 기업에 비해 정보의 비대칭성이 심합니다. 근본적으로 비상장 기업은 기업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 공개된 자료 자체가 부족하고, 외부에 공개된 자료에 대한 신뢰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의 재무상태나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죠. 유동성 부문도 개인투자자에게는 큰 단점일 수 있습니다. 상장 주식에 비해 유통되는 물량 자체가 적다 보니 투자자가 원할 때 원활한 거래가 힘들 수 있습니다. 당장 투자를 하고 싶다고 해도, 해당 장외 주식 종목을 팔고자 하는 매도자가 없을 수 있고, 반대의 경우도 언제나 가능합니다. 다만 지난해 주식 투자 열풍이 불며 장외 주식시장의 거래량 자체는 매우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아직 정부의 규제로 인해 투자할 기업 수가 제대로 확대되지 못한 상황이라 규제가 완화될 때까지 장외 주식 거래의 단점에서 빠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상장주식에 비해 위험성이 높다는 것도 절대 배제할 수 없는 장외 주식 거래의 단점입니다. 기대한 기업이 상장 후 큰 수익을 안겨주지 못할 수도 있고, 정보가 확실하게 공개되어 있지 않다 보니 다양한 사기 피해에 연루되기도 합니다. 비상장 기업이 곧 상장될 기업인 것처럼 속여 투자를 유인하는 등의 장외 주식 사기 피해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기도 하죠. 장외 주식 거래는 어디서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장외 주식은 어디서 거래할 수 있을까요? 장외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는 곳은 크게 제도권 시장인 K-OTC와 나머지 비제도권인 직접 거래 시장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K-OTC 시장 K-OTC는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비상장주식의 매매 거래를 위해 개설 및 운영하는 장외시장입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비신청 지정제도’를 도입하여 일정 기준에 따라 거래될 기업을 지정합니다. 다음은 K-OTC에서 밝힌 신규등록 및 신규지정 요건입니다. 출처 : K-OTC(http://www.k-otc.or.kr/) K-OTC 시장은 제도권 시장인 만큼 장내시장과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먼저 거래는 공휴일과 주말 등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증권사를 통해 익숙한 방식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K-OTC 시장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장내시장과 동일하게 하루 가격 변동폭을 위 아래 30%로 제한하고 있으며, 투자 유의 종목, 거래 정지 종목 등의 정보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투자 시 참고를 위한 기업 정보 및 투자 정보도 자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죠. 물론 제공된 자료가 상장 기업만큼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요. 반면 장내시장과의 제일 큰 차이점은 거래 방식입니다. 코스닥 등은 경쟁매매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경쟁매매는 다수의 매수자와 매도자들이 동시에 상호 경쟁을 통해 거래를 합니다. 때문에 가격, 시간, 수량의 원칙에 따라 거래가 체결되죠. 하지만 K-OTC 시장은 상대매매로 거래됩니다. 개별 매수자와 개별 매도자가 거래할 수량과 가격, 결제 방식과 조건 등을 서로 협의하여 거래를 하는 방식이죠. 직접 거래 시장 제도권 시장이 아닌 개인과 개인이 직접 거래하는 시장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인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울거래소 비상장 등입니다. 이러한 직접 거래 시장의 장점은 앞서 이야기한 수수료, 거래 시간, 거래 금액 등의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직접 거래 시장은 말 그대로 매수자와 매도인의 1:1 거래를 합니다. 허위매물, 대금 미지급 등의 사기 거래를 막기 위해 안전 거래 등의 결제 방식을 취하고 있긴 하지만 거래 수수료가 전혀 없는 곳도 있으며, 24시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 쌍방이 합의가 되었다면 거래 금액의 제한도 없죠. 또한 앞서 알아본 K-OTC 시장은 장외 주식 중에서도 통일주권만 거래가 가능한데요. 직접 거래 시장에서는 비통일주권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장외 주식 거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코스피, 코스닥 등의 장내 시장 투자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장외 주식은 기업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투자에 더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장외 주식은 ‘상장이 된다더라’ 등의 카더라 정보는 반드시 거르시길 바랍니다.
- 인플레이션 시그널! 미 연준의 물가지수, 'PCE'
📖 오늘의 단어 : PCE 'PCE'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미 연준의 최애 경제 지표로 불리기도 하고, 물가 산정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그 이름! 오늘 한 번 확실히 알아보고 갈까요? PCE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 PCE) 물가지수는 PCE 디플레이터라고도 하며, 국내 소비 물가의 전체 평균 상승도에 대한 미국 전역 지표이다. 민간 비영리 기관이 물건을 사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지불한 모든 비용을 합친 것이다. 즉, 한 나라에 있는 모든 '개인'들이 쓴 돈의 총액이다. 오늘의 단어는 조선비즈 알기 쉬운 경제지표, 인베스팅닷컴을 출처로 합니다. ✔디플레이터 일정 기간의 경제현상을 분석하는 경우, 그 기간의 가격 변동을 무시할 때는 분석에 왜곡이 생기는데요. 따라서 실질적인 분석에 가격 변동을 참작해 수정할 필요가 있다 보니, 해당 가격 수정 요소를 디플레이터라고 해요. 가격 수정 인자라고도 하죠. ✔물가 물건의 값이에요. 여러 가지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종합적이고 평균적으로 본 개념이죠. ✔비영리 기관 비정부 기구 또는 비영리단체에요. 넓은 의미로는 기업과 시민단체를 모두 포괄하며, 좁은 의미로는 비정부기구, 비영리 민간단체를 가리킨답니다. ✌ FINDA POINT 다시 한번 정리! 1️⃣ PCE와 CPI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개인소비지출과 소비자물가지수! 둘의 차이! 정확히 알아볼까요? 첫째, 지수를 산정하는데 포함하는 품목의 변경 주기가 달라요. PCE는 분기별로 기민하게 지켜보고 신속히 조정을 해나가지만, CPI는 2년에 한 번 품목을 조정해나가죠. 둘째, 지수를 산정하는 데 있어 기준이 되는 품목의 범위가 PCE가 더 넓어요. 또한 구성 요소의 비율이 다르답니다. 아래 구성요소 리스트를 보면 더 이해가 잘될 거예요. PCE 구성요소* 주거 32.9% 교통 17.3% 식품 17.0% 여가 8.4 % 교육 6.7 % 기타 6.0 % 의류 5.5% 담배 1.2% 의료 5.0% CPI 구성요소* 주거 42.4% 식품 15.2% 교통 15.2% 의료 8.9% 교육 6.8% 여가 5.8% 기타 3.2% *본 수치는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된 것이기에 현 수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그럼 어떤 걸 사용해야 하나요? 사실 미 연준의 경우 PCE 개인소비지출을 기준으로 경제 전망을 해요. 실제 미연 준 파월 의장은 "사람들이 실제 삶에서 직면하는 인플레이션을 포착하는데 더 낫다는 점에서 우리는 PCE를 오랫동안 사용해왔다"라며 "이러한 관점은 널리 이해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도 "대중은 CPI를 본다"라며 "두 지표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CPI가 음식, 휘발유, 자동차, 주택 등의 항목에서 PCE 지수보다 더 높은 가중치를 두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어요. 파월 의장은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두 지수는 점점 모아지는 경향이 있다(격차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라고 덧붙였죠. 실제 대중적인 시선의 중요도를 고려해 CPI를 주시하고 있지만 "우리가 PCE를 목표로 한다(we do target PCE)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PCE가) 더 나은 지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답니다. ⚡마지막! 방금 그 단어, 어디 나왔더라? [특파원 칼럼] 인플레와 전쟁, 끝나지 않았다 5월 6일 미 채권시장은 향후 5~10년간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평균 2.5%일 것으로 예상했다. ① 소비자 물가지수(CPI · Consumer Price Index)가 ② 개인소비지출(PCE · 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에 담긴 물가지표보다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는 5년간 2.5%의 물가 상승률하에서 5년 만기 선물 시세가 연준이 설정한 2%대 물가 상승률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현대 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특유의 예측 과정을 통해 발생한다. 높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면 그러한 예측을 입증하는 행동을 취하게 되는 악순환의 무한 반복이다. 높은 임금이 높은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결국엔 임금 인상 요구로 이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과정이 발생하려면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거라는 예측이 나와야 하는데, 현재로선 그런 이유를 찾지 못했다. [데스크 칼럼] 스태그플레이션 걱정해야 할까 인플레이션이라는 폭설에 세상 모든 게 덮일 것으로 보여도 스태그플레이션까지 언급할 상황은 아니라는 게 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둔화할 여지가 크지만 성장세가 완전히 꺾였다는 시각은 무리이기 때문이다. 또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3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더라도 물가 지표가 추세의 정점을 통과하는 과정에 있다는 관측도 있다. 특히 주요 통화에 대한 미 달러의 상대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의 오름세가 꺾이고 환율도 달러당 1,200원에서 30원이나 급락한 점은 좋은 신호다. 이는 외환 측면에서 외국인의 한국 자본시장 이탈 위험을 줄여준다. 물론 현재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하루아침에 갑자기 사라질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13년 만에 ‘금’ 사는 한국은행, 왜 지금일까?
금은 특정 국가나 기업의 신용에만 의존하지 않는 자산이라는 특징이 있는데요.
- 2027년 최저임금, 무엇이 달라질까요?
2027년 최저임금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어요 올해 최저임금인 1만 320원보다 380원(3.7%) 오른 금액이에요. 최저임금 인상률이 3%대를 기록한 건 3년 만인데요. 주 40시간,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월급은 세전 223만 6,300원이에요. 올해보다 한 달에 약 8만 원 늘어난 수준이죠. 다만 이는 주휴수당이 반영된 기준이에요. 실제 월급은 근로시간과 주휴수당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전 금액이라 실제 받는 금액과도 차이가 있어요. 2027년 최저임금 기준 시간당 최저임금: 1만 700원 월 환산액: 223만 6,300원 연 환산액: 2,683만 5,600원 시급만 바뀌는 게 아니에요 최저임금은 현재 27개 법령과 43개 제도에서 다양한 급여와 지원금을 계산하는 기준으로 활용돼요. 대표적으로 주휴수당, 구직급여(실업급여), 산재보험 급여, 국가 보상금·정부 지원사업 등에 반영돼 근로자의 임금과 사업주의 인건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근로자와 사업주는 '이것' 꼭 확인하세요 근로자 2027년 첫 급여명세서에서 새 최저임금이 제대로 반영됐는지 확인해 보세요. 시간제 근로자는 실제 근로시간과 주휴수당 적용 여부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사업주 2027년부터 근로계약서와 채용공고, 급여 기준에 새 최저임금을 반영해야 해요. 연장·야간·휴일근로가 있다면 관련 수당도 함께 점검해 보세요. 최저임금,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살펴보세요 Q. 2027년 최저임금은 어떻게 결정됐나요? 노동계는 시간당 1만 730원, 경영계는 시간당 1만 700원을 최종안으로 제시했어요. 양측이 합의하지 못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표결을 진행했고,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어요. Q. 최저임금은 누구에게 적용되나요? 최저임금법이 적용되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정규직, 계약직, 아르바이트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최저임금을 적용받아요. 다만 실제 급여는 근로시간과 주휴수당 적용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고용노동부가 8월 5일까지 최종 고시하면 확정되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돼요.
- 자동차 꼭 사야할까? 요즘 대세는 이거래요!
단, 계약 형태에 따라 대출한도나 신용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구독 보험료・유지비가 포함된 경우가 많으며, 계약 기간 동안 차종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서비스 이용이
- "내 돈은 내가 지키자!" 예금자 보호법 한도, 지급 대상
만약에 은행이 파산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20년 넘게 꼬박꼬박 납부했던 보험 상품의 보험사가 망한다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럴 때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가입하는 보험처럼, 금융기관의 만약에 대비해 생겨난 제도 ‘예금자 보호법'을 통해 내 돈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예금자 보호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권리! 예금이나, 적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 한 가지 예외 상황이 있습니다. 예,적금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영업정지 혹은 파산하게 되었을 때인데요. 이런 경우를 대비해 만든 법이 바로 ‘예금자 보호법’입니다. 법적으로 예금자의 현금을 지켜준다는 뜻이죠. 이 법을 준수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존재하고, 실제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예금보험공사가 금융기관 대신 예금자의 금액을 보장해주게 됩니다. 보험과 같은 개념이에요! 나라에서 정한 법이기 때문에, 시중은행이나 저축은행을 포함한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예금보험공사에 일종의 보험금을 납부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만약 금융기관들이 그동안 납부한 보험금으로도 피해액 전부를 매꾸지 못해도 예금보험공사가 채권 등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재원을 조달합니다. 예금자 보호는 법적으로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에요. 다만 채권, 금융투자상품, 변액보험 주계약 등은 보호대상이 아닙니다.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를 받는 금융기관과 상품은 이곳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금융기관 1곳 당 5,000만원까지! 하지만 금액 전체를 보호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도가 있기 때문인데요.‘1인당 금융기관 별 최대 5,000만원' 입니다. 예를 들어 A은행에 예금 6천만 원과 적금 6천만 원, B저축은행 적금에 5천만 원이 있다면 금융기관 별로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1인 당의 기준이 가입 상품이 아니라 금융기관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 보장 금액은 원금 기준이 아니라 원금과 세전 이자를 합친 총액 기준 5천만 원입니다. 이자는 상품 가입 당시 이율과 예금보호 위원회에서 공시이율 중 낮은 이자로 계산됩니다. (2022년 11월 현재 은행·저축은행·종합금융업 공시이율 2.89%) 공시이율은 전체 예적금 상품 등의 평균이율을 고려하여 산정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볼까요? 연 금리 5%의 예금 상품인 경우, 공시이율보다 금리가 높기 때문에 원금을 포함해 연 2.89%로 계산된 이자 까지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2022.11 기준) 신청은 어떻게? 금융기관에 문제가 발생(영업정지 및 파산)할 경우, 해당 금융기관의 예금자는 우편물이나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지급기한이나 구비서류 등을 안내받습니다. 지급대행기관 방문이나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급신청이 가능합니다. 통상적으로 영업일 기준 신청일 다음날 입금이 완료되는데 피해액 규모가 큰 경우 지급 일정에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많은 금액을 마련해서 보상하기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과거의 사례를 살펴보면 일정 금액을 가지급 형태로 우선 지급했다고 해요. 전체 보장금액 5천만 원 중 2천만 원을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3천만 원은 자금이 마련된 즉시 추후 지급받는 방식이죠. 조금 특별한 경우도 있어요! 농협이나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같은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예금자보호기금’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 예금보험공사를 통하지 않을 뿐 예금자 보호는 동일하게 이루어 진다는 뜻입니다. 덧붙여 우체국은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예금보험공사가 아닌 정부에서 예금자 보호를 진행합니다. 정부에서 예금자 보호를 진행하는 만큼 한도에 제약 없이 원금과 이자를 보장받습니다. 최근 예적금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많은 분들이 예적금 상품 가입을 알아보시는데요. 예금자로서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인 ‘예금자 보호'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예금자 보호 금액 등을 고려하여 본인에게 알맞는 예적금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보세요!










